서적 『6.25 바다의 전우들』(최영섭, 세창미디어, 2013.)과 연관있는 영상을 링크하겠습니다.
영상의 내용은 6.25남침전쟁 초기 부산인근해역에서 한국해군의 백두산함과 괴선박(북한함정으로 추정.)이 교전한 "대한해협해전"(1950. 6. 25. - 6. 26.)입니다. 이 전쟁은 서적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한국군의 승리로 종결되었습니다.
영상의 내용은 이 대한해협해전 및 이 전투의 주역이었던 "백두산함"(PC - 701)에 대한 설명입니다. 창군 초기 열학했던 상황에서 백두산함의 구입과정 및 대한해협해전의 경과가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.
영상 중간에 서적 『6.25 바다의 전우들』의 저자인 최영섭의 증언이 언급되어 있으며, 이 증언에 기초하여 제작된 영상으로 추정됩니다. 영상에서 언급되는 대한해협해전의 내용이 서적의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.
다만, 이 해전에서 전사한 전병익, 김창학 장병의 최후는 영상과 서적이 약간 다릅니다. 서적에서는 당시 취사병이었던 최효충의 증언으로써, 당시 그 장병들이 "적함은요?"와 마지막에 "대한민국..."이라고 말하고 고개를 떨구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,[1] 영상에서는 "적함은 어찌 되었습니까?"와 "대한민국 만세"라고 말한 것으로 자막이 나옵니다. 물론 서적의 다른 부분에서는 "적함은 어떻게 됐습니까?"로 언급되어 있으며, "대한민국..."은 "대한민국 만세!!"와 "대한민국을 지켜다오"로 들리는 듯 하였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.[2]
그러나 이런 미세한 서술의 차이가 있음에도, 당시 전사한 장병의 애국관은 어떤 자료를 막론하고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#. 참조영상:
[1] 최영섭, 『6.25 바다의 전우들』(서울:세창미디어, 2013). p.88.
[2] 같은서적 pp.50 - 51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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